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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업난, 중소기업은 구인난(Feat.중소기업은 정말 피해야만 할까?)"
관리자
등록일 2017-07-24 조회수 1,341

[면접관의 평가표 훔쳐보


By 프리미엄 취업스터디/컨설팅그룹 BETTER YOU


 


 

 자소서는 어떻게 평가될까? "

 면접은 어떻게 평가될까? "

면접관은 어떤 평가표를 갖고 있을까? "


  



채용설계 공인노무사/대기업 출신 인사담당자가 이끄는 


BETTER YOU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칼럼을 작성합니다

 





그 열세번째,


나는 취업난, 중소기업은 구인난


(Feat.중소기업은 정말 피해야만 할까?)





일자리 미스매칭. 취업준비생들은 취업난으로 아우성, 중소기업은 구인난으로 아우성.

연간 30만명이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갈 곳을 못 찾고 있다. 대기업 그리고 공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경쟁은 박 터지는데, 중소기업은 1명을 채용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오늘은 BETTER YOU 취업컨설팅 송진원 노무사와 함께, 정말 대기업 그리고 공기업과 공무원 취업이 답인지, 중소기업은 정말 피해야만 하는 곳인지 몇가지 오해를 풀면서 알아가보도록 하자.






오해1 : 스타트업은 갈 의향이 있는데, 중소기업은 가기 싫다?


BETTER YOU에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대부분 취준생들이 1차적으로 대기업, 공기업 등을 목표로 하고, 안되면 스타트업을 가고 싶다고 한다. 참 아이러니 한 점은, 스타트업이 조금 더 커지면 결국 중소기업이 되는 것인데, 스타트업은 가고 싶어 하고, 중소기업은 그렇게 회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송진원 노무사는 이에 대해 스타트업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혁신적 이미지와 젊은 분위기가 중소기업과 다른 주요한 차이점이라고 한다. 중소기업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열악한 근무환경 등의 느낌이 있는데 반면, 스타트업은 세련되고 젊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선입견이 있다는 것. 그러나, 그렇지 않은 혁신적인 중소기업도 널렸다. 


이 글을 읽고 있으며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있는 취준생들은, 그렇다면 꽤 괜찮은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혁신 기반의 중소기업까지 눈을 돌려, 아니 ‘높여’도 되지 않을까?





오해2: 직장이 나를 먹여 살린다? 그래서 직장의 브랜드가 중요하다?


내가 다니는 직장이 브랜드인 시대를 넘어, 내가 브랜드인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따라서, 어느 직장을 가는지 보다 내가 어떠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특히 대기업을 가게 되면 아직까지도 유효한, 소위 ‘간판’을 딸 수 있겠으나, 매우 세분화되어 있는 업무분장으로 인해 한 직무의 아주 조그마한 파트만 담당하게 되고, 결국 한 직무의 전문가가 되기에는 조금 부족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즉, 중소기업에서처럼 한 직무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상대적으로 덜할 것이다. 앞으로 정년과 상관 없이, 1인 전문가가 각광받는 시대가 왔다. 간판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것.

 

일례로, 베러유 취업컨설팅을 받고 현재 탄탄한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영업 부서에서 3년차로 영업의 A부터 Z까지 다루고 있는 지방사립대 출신 J군은, 입사시부터 퍼스널브랜딩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MBA 대학원을 병행하며 기술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과연, J군이 대기업 기술영업 사원보다 역량수준이 떨어질까? 단언할 수는 없지만, 직무전체를 다룬 경험은 대기업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보았을 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기계발과 관련, 대기업은 입사시부터 대학원 병행이 힘들지만, 중소기업은 이에 대해 조금은 유한 편이다. 물론 그런 중소기업을 잘 찾아야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다.





오해 3: 안정된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


대기업도 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지속적 구조조정과 슬림화는 대기업에서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AI의 발전, 로봇이 우리의 일을 대체하는 정도의 증가 등과 더불어 요즘과 같이 급변하는 환경 아래, 변화에 상대적으로 민첩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대기업의 경우,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중소기업은 외부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기업의 존속이 상대적으로 길 수도 있다. 다만,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담보되기 위해서는, 혁신적 기술 또는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면서 활용될 수 있는 핵심역량이 있는 곳이어야 할 것이다.





오해 4 : 대기업에 입사해야 높은 소득수준을 바탕으로, 잘 살 수 있다?


대기업 평균 초봉 4천만원 수준. 이 역시도, 세금을 제하고 나면 얼마 남지 않는다. 주택을 마련하고, 저축을 하면서 YOLO처럼 즐기면서 살기에는? 역시나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대기업을 가면 나의 삶이 더욱 평온해지고, 수준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해이다. 중소기업에 비하면, 물론 많은 임금이지만, 그 격차가 우리네 삶이 업그레이드 될 만큼 높지 않다는 것이며, 우리 나라의 임금수준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현저하게 낮아서, 그 차이가 그렇게 의미가 크지 않다는 것. 


차라리 한 시 빨리 괜찮은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경력을 쌓아, 향후 한 직무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다. 물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일은 기본, 이에 더하여 대학원 진학 등 지속적 자기계발이 더해져야 한다. 또한 최근 정부의 각종 지원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3년 이상 중소기업 근무자에게 국민주택 우선순위를 준다든지, 중소기업 근무자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혜택을 잘 이용한다면, 격차가 더 줄어들 것이다. 


최근 들어 ‘퇴사’가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베러유 취업컨설팅 합격자 멘토들도 그렇게 원하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스타트업에 들어가겠다며 다시 찾아오곤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대기업에 입사해도 내 자아실현을 하면서, 일과 삶의 조화를 지키며 잘 살기 힘들기 때문. 이 때, 오히려 성장가능성이 높고, 나를 인정해주고 나의 성과가 나의 성장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소기업이 대안일 수 있는 이유이다. 대기업은 그 보수적인 성향 특성상, 아무리 내가 잘나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때, 결국 큰 포부를 갖고 들어온 자도 조직 내에서 그 꿈과 역량이 하향평준화 된다.






결 


사실 정답이 없는 문제이다. 다만, 정부를 비롯, 중소기업에서도 일자리 미스매칭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고, 이에 각종 혜택과 더불어 임금 수준을 높이기 위한 성과공유제와 대기업보다 빠르게 직급을 승진시켜주는 조기승진제도 등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더욱 혁신적이면서도 내실을 다지려는 중소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에서 조금만 벗어난다면, 흙 속 숨은 진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끝.


[출처] [면접관의 평가표 훔쳐보기] "나는 취업난, 중소기업은 구인난(Feat.중소기업은 정말 피해야만 할까?)" (취업대학교#공기업,인턴,NCS,승무원,알바이력서,자기소개서,토익) |작성자 BETTER U 취업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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