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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관리자
등록일 2018-08-10 조회수 43


열심히 했는데 왜 망했을까?


실패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1]
괴롭더라도 실패 원인을 돌아봐야 한다.
글로벌기업 켈리델리는 초밥 도시락으로 7년만에 연매출 5천억원을 달성했다. 켈리델리의 CEO (켈리 최 대표.)는 과거 큰 실패 이후 우울증에 빠져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 10억 원의 빚을 정리하고 재기에 성공한 데에는, 실패한 경험을 돌아본 것이 큰 역할을 했다.

[2]
누구나 첫 사업에서 사장은 처음이다.
프랑스에서 사업을 하던 친구의 제안을 받아 동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꾸준히 성장했고, 한국지사 사장역할을 맡았다. 10억 빚더미를 떠안을만큼 큰 실패를 겪었던 첫 사업이었다.
 
[3]
실패원인 1. 정에 이끌린 인사 정책
친구·친척 등의 부탁으로 지인을 채용했다. 인간적인 신뢰가 있었더라도, 같이 일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지인들과 직원들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 지인들은 최소한의 능력과 성실함조차 갖추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이런 문제들은 스스로의 자만심·오만함·경영자로서의 미숙함 때문이었다.
 
[4]
실패원인 2. 융통성 있는 태도의 부족
게임하고 있는 직원을 보고 크게 나무랐다. 그 직원은 자신도 밤새 일하고 잠시 쉬고있었다고 했다. 융통성있게 조용히 불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심스럽게 충고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융통성 없는 태도로 일관한 것이 스스로에게도 손실로 돌아왔다.
 
[5]
실패원인 3. 권위적인 말투와 태도
부탁한다고 생각했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명령이고 통보에 불과했다. ‘30대에 성공한 자수성가형 여성 사업가라는 타이틀에 우쭐대는 경향도 있었다. 숨겨진 권위의식이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6]
실패원인 4. 사람에 대한 이해 부족
유능한 직원이 돌연 퇴사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여유있는 시간을 원했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라고 했다. 이만큼 일할거면 돈을 더 주는 곳으로 가거나, 연봉은 비슷해도 일이 적은 곳으로 가겠다고 했다. 사람마다 중시하는 요소가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7]
사업의 실패는 온전히 사장의 잘못이다.
인정하고싶지 않았지만, 당시의 문제는 100% 사장의 잘못이었다. 자만심·경험부족·공부부족이라는 세가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면서 중요한 자산인 사람을 잃었고, 세상의 변화에도 뒤쳐지게 됐다.
 
[8]
큰 실패를 경험한 뒤,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며 세가지 기준을 정했다.
경기를 타지 않을 것.
돈이 많이 들지 않을 것.
잘하고 좋아해서, 미쳐서 할 수 있는 일일 것.
바닥까지 가보고 나서 깨닫게 된 요소들이다.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출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켈리 최, 다산 3.0 
제작 jobsN 육선정·금상준
jobsn_books@naver.com
잡스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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